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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김태리, 여름 더위 싹 날려줄 소름돋는 연기지난 6월부터 방영된 드라마 '악귀'의 소름돋는 전개로 많은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악귀는 김은희 작가의 극본으로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드 미스터리 드라마이고, 김태리 배우가 주연이다. 매회마다 긴장감 넘치는 내용으로 무더위를 싹 날려주고 있다. 지난 7일 방영된 5화에서는 김태리의 연기가 큰 화제가 되었는데, 세미(양혜지)의 공무원 합격 소식과 친구의 결혼 소식에 친구들이 모이는데, 이때 산영(김태리)는 평소 차림과 다른 옷차림으로 등장하고, 달라져 있는 산영(김태리)의 모습을 본 홍새(홍경)가 무슨 일이 있냐고 묻자, 자신이 그 사람들을 다 죽였다고 속삭이고, 친구들에게도 모진 말을 내뱉으며 상처를 주고 자리를 싸늘하게 만든다. 알고보니, 악귀가 산영(김태리)의 몸에 들어갔던 것이고, 나중에 제정신으로 돌아오고 난 뒤, 힘겨워한다. 악귀에 빙의할 때마다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는 김태리의 연기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지난 5화에서 악귀가 김태리의 몸에 들어갔을 당시 친구들 모임에서 김태리는 평소와는 다른 옷차림으로 등장했는데, 전에 보여줬던 김태리의 수수한 스타일이 아닌 반전된 모습의 스타일을 보여주면서 악귀에 빙의된 김태리의 모습이 확실히 더 대비되었다. 김태리의 반전된 모습을 보여준 제품에 대한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악귀 김태리 트위드 자켓 정보 브랜드 CHANEL 제품명 22SS P72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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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콩달콩 커플 이별한 날, 김태리의 상큼 봄 후드지난 20일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가 방영되었다. 드라마 총 16부작으로 종영까지 4회차를 남겨두고 있다. 회가 지날수록 김태리(나희도 역)와 남주혁(백이진 역)의 러브라인이 더 짙어져 시청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번 회에는 이진이 희도를 숙소에 바래다준 뒤 이진의 진심이 드러나는 전개가 이어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진은 희도를 숙소로 바래다주고 돌아가는 중에 우연히 최태준(호진 역)을 마주쳤다. 호진은 희도를 잊지 못하여 찾아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진은 호진에게 그 마음을 접으라고 말을 했는데 갑자기 호진이 태도를 돌변했다. 희도를 잊지 못한 것이 아니라 희도가 헤어지면서 한 말에 화가 나서 찾아왔다고 다시 밝혔다. 사실 희도는 헤어질 당시 호진보다 다른 사람을 더 많이 생각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하며 이별을 통보했던 것이다. 호진은 그 사람이 이진임을 짐작하고 이진을 떠보기 위해 찾아왔던 것이다. 호진은 이진에게 본인 또한 희도를 데리고 노는 것이 아니냐 따져 물었지만 이진은 그 말에 화가나 그 아이를 데리고 장난 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곧 이어 호진과 희도가 연애할 당시와 지금 자신의 마음은 다르다고 말했다. 희도가 아주 멋진 경험만 하며 살았으면 하고 그것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라고 말했다. 이 장면이 시청자들의 주목을 끌었던 것은 지금까지 은근하게 드러나던 희도에 대한 이진의 마음이 직접적으로 나타난 장면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진의 진심이 담긴 흥미진진한 전개가 이어졌던 가운데 호진과 희도의 회상 장면에서 희도가 입고 나온 분홍 후드티도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다. 봄 산책에 어울리는 편하지만 상큼한 디자인의 후드티는 풋풋한 소녀의 이미지가 더욱 부각되었다. 김태리의 후드티 정보는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N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 후드 정보 브랜드 판가이아 품명 후드 - 365 Pullover Hoo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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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80년대 느낌낸 풋풋한 하이틴룩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는 1988년대의 시대에게 꿈을 빼앗긴 청춘들의 방황과 성장을 그린 로맨스다. 지난 13일 '스물다섯 스물하나' 10화가 방영되었다. 해당 회차에서는 주요 인물인 김태리(나희도 역), 남주혁(백이진 역), 보나(고유림 역), 최현욱(문지웅 역), 이주명(지승완 역)은 수학여행 컨셉으로 여행을 떠나게 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해당 회차는 성인을 앞두고 있는 청춘들의 풋풋한 모습과 바다가 배경인 아름다운 미장센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을 즐겁게 하였다. 동시에 수학여행을 떠나기 전 태양고 4인방의 복고풍 패션이 화제가 되었다. 그 중 김태리(나희도 역)의 노란색 티셔츠는 1988년 시대배경이라는 드라마의 이해도를 높이며 재미를 선사했다. 해당 티셔츠는 자라의 티셔츠로 알려졌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김태리 티셔츠 브랜드 ZARA 제품명 T-SHIRT WITH CONTRASTING SLOGAN TRIMS